본문 바로가기
명리학(활용)/60갑자(일주)

무술(戊戌)일주

by 명랑bb 2024. 7. 3.

 

무술일주는 무토(戊土)와 술토(戌土)가 결합된 구조를 가진 사주로, 그 특징과 속성을 이해하면 인생 전반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주는 중년에 내가 맞이하게 되는 운으로 일주만으로 사주 전체를 파악할 수 없는 한계는 분명히 있습니다. 이 부분을 기억하고 아래의 글을 읽어주세요. 이 글에서는 무술일주의 특성을 분석하고 관련된 직업과 적성, 건강, 이성운 등을 다루어 보겠습니다.

 

목차

  1. 무술일주의 기본 특성
  2. 적성
  3. 건강
  4. 이성 및 배우자

 

1. 무술일주의 기본 특성

새로운 트랜드보다는 안정적, 보수적

무토일간이 술토를 만난 무술일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무토는 술토에서 12운성으로 '묘지(墓地)'입니다. 묘지라는 것은 인간의 삶으로 비유를 하면 세상을 통달한 나이 많은 노인과 같은 것으로 늙었다라기 보다는 풍족한 지혜와 성숙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합니다. 무술일주는 토 오행으로 이루어진 일주로 토의 성질을 따라 타인을 포용하는 힘이 있지만 무술일주의 경우 간여지동으로 한번 결정을 내리면 고집이 강해서 자신의 의견을 쉽게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자기가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무술일주는 사주내에 관성 木이 없다고 하면 새로운 변화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변하는 환경보다는 안정성을 추구하고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길을 선호하기 때문에 발전이 더딜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전 정신을 기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교성과 괴강살

무술일주는 사교성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상관이라는게 친화력, 사회력 이런게 되기 때문에 처음에 인간관계를 만들고 발전시키는 쪽으로 상당히 능력이 탁월합니다. 하지만 상관이 비견과 함께 있다 보니깐 자기 생각을 너무 강하게 표현하면서 관계에 틈을 만들기도 합니다. 따라서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데는 좀 불리하다고 보게 됩니다.

 

무토는 남성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술토에서 입묘를 하는 형태이다 보니 에너지 자체가 약해서 약간 뒷심이 부족한 형태가 됩니다. 따라서 내지르긴 하지만 막상 그걸 쭉 밀고 나가고 실행시키는 뚝심과 독립심은 살짝 부족한 모습입니다. 또 사주내에 비겁이 따로 없다고 하면 더욱 뒷심이 딸리는 형태가 됩니다. 그래서 환경적인 상황이 자기한테 불리하거나 하면 상황에 따라서 자기 몸을 높이기도 하고 팍 낮추기도 하면서 태세전환을 잘 하는 일주입니다.  그러면서 자기 할 말 다하고 상황 대처능력이 뛰어나고 눈치를 봐가면서 하는게 좀 있습니다.   

 

하지만 무술일주를 얕잡아 보면 안되는게 무술일주는 일지가 어찌됬건 간여지동이고 괴강살도 있어서 위급한 상황, 위기 상황이 되면 달려들어서 끝장을 보겠다는 태세를 취하게 됩니다. 따라서 파워풀한 성향이 순간적으로 나타나기도 하는 일주가 됩니다. 옛말에 똥이 무서워서 피한다라는 말이 있는데 무술일주는 그게 없습니다. 한번 마음 먹으면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가보자고 달려들기  때문에 쉽게 봤다가는 큰 일 날 수 있습니다.

 

술토가 무토에게 묘지라고는 하지만 내부 에너지가 강한 것으로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밀고 나가려는 모습이 있습니다. 따라서 잘 참고 있다가 한 번에 폭발하는 무서움이 있는 일주입니다. 평소에는 평온하고 고요하지만 가끔은 생각지도 못한 모습으로 왔다갔다 하기도 합니다. 

 

2. 적성

안정성과 원칙, 질서를 따르는 직업

무술일주는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는 성향에 따라서 공무원, 공기업, 행정직과 잘 맞을 수 있습니다. 보수적 성향이 있어서 관료직에서도 능력을 발휘하며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커리를 쌓을 수 있게 됩니다. 또는 책임감, 원칙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겅향을 따라서 질서 규율에 따라 움직이는 직업에서 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이와 관련된 직업으로는 교도관, 군인, 감찰직 정보기관 등이 있습니다. 

 

땅과 관련된 직업

무술일주는 무토도 토고, 술토도 토가 되니 땅과 관련된 직업에 강한 모습을 보입니다. 따라서 부동산, 건설 등 땅과 관련된 직업으로 인연하게 됩니다. 이와 관련된 추천 직업으로는 부동산 개발, 토지 투자, 건설업, 토목 엔지니어,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에서 일을 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리더쉽을 필요로 하는 직업

무술일주는 괴강살로 리더쉽과 책임감을 발휘하는 직업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따라서 관리자, 운영자, 아니면 경영 컨설팅, 경영 담당, 인사관리의 역할에 잘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식, 지성을 쌓아서 활용하는 직업

무술일주는 깊은 산 속에 해가 떨어지고 고요한 공간에서 촛불을 켜고 공부하는 모습으로 철학과 예술, 학문적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합니다. 무토는 술토에서 상관에 해당하는 금의 기운이 관대지로 강한 편이고 정화 정인이 이런 상관을 제어하고 있습니다. 술토에 있는 무토는 성숙한 에너지로 상당히 직관력, 통찰력 같은 지혜를 가지고 있어서 유능 인지가 됩니다. 무술일주가 인생경험도 많은 일주다 보니깐 말을 들어주고 상담과 컨설팅 이런게 잘 맞습니다. 지장간에 상관을 품고 있기 때문에 이 상관을 활용하는 분야로 가면 잘 쓸 수 있는 형태가 됩니다. 

 

지장간에 정인 정화와 상관 신금을 가지고 있어서 지식을 습득하고 상관으로 활용을 하는 것으로 지식인, 교육인, 전문가, 어학 계열 등 다양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일주가 됩니다. 술토는 화개살로 무언가 깊이 고민하고, 고독을 친구삼아서 예술적 소양을 갖출 수도 있습니다. 

 

무술일주 자체로는 술토에 水가 없습니다. 하지만 水에 해당하는 임수도 관대지에 놓이고 계수도 쇠지에 놓여서 둘 다 어느정도 힘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재성이 힘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무술 자체만으로 수가 있다고 보기 힘들고 관성 木이 받춰줘야 재성 水도 잘 쓸 수 있게 됩니다. 

 

3. 건강

무술일주는 강한 토기운을 가진 일주로 기본적으로는 튼튼한 체력을 타고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토기운으로 사주가 불균형을 이룬 경우에는 이와 관련해서 건강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토일간들은 체질적으로 비만, 체중 증가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신진대사가 느려서 한 번 살이 찌게 되면 빼가가 어려운 편으로 밀가루 음식, 단음식, 탄수화물 섭취 시 주의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뇨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토기운이 강하기 때문에 토 오행에 해당하는 위장, 비장이 약해지면서 소화불량, 위염, 장 트러블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면서 기름진 음식 등 자극적인 음식을 자제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생활습관을 잡는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4. 이성 및 배우자

무술일주는 안정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가정적인 배우자를 원하게 됩니다. 배우자의 신뢰와 의리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쉽게 마음을 바꾸지 않는 타입으로 한 번 정해진 사람과 큰 문제가 없는 한 죽 이어가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그 사람이 신뢰를 할 수 있는 사람인지, 미래를 함께 할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여성 이성운을 보게 되면은 남자복이 제한적일 수 있는 일주입니다. 왜냐하면 을목 정관이 술토에서 입묘를 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서 예기치 않은 이별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입묘되는 현상을 막아줄 수 있는 辰이 있거나, 卯가 있는 상대와 잘 맞다고 봅니다. 을목 정관은 입묘를 하니 갑목 편관 남자를 쓰게 되면 내가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 이성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무술일주 여성은 상관을 써서 이러한 남자의 잘못을 지적하게 되면서 마찰이 발생하게 됩니다. 글자만으로 풀이를 하면 이러한 배우자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좀 신경을 써줄 필요가 있습니다. 

 

남자 무술일주는 정재 계수, 편재 임수가 이성, 배우자가 되는데 그 세력이 각각 쇠지와 관대지에 놓여 있어서 나보다 강한 여성을 만날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혼을 한 후에 나는 입묘지 위에서 상당히 위태로운 모습인데 배우자는 강한 에너지가 되니 이 시기에는 배우자한테 맞춰서 살아가면 문제 없이 가정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궁합을 보면은 무술일주 자체로는 수가 부족한 모습으로 임수와 계수가 마른 토에 수분을 적셔줄 수 있음으로 좋습니다. 다음은 그 수를 마르지 않게 유지시켜 줄 수 있는 갑목이 오면 좋습니다. 지지로는 육합이 되는 묘목이 묘술합으로 좋고, 입묘를 해제시켜 줄 수 있는 진토를 만나는 것도 좋습니다. 진토는 술토의 메마른 땅이 다시 활기를 찾은 것으로 다시 생명의 에너지가 넘치는 땅이 되어 좋습니다. 

 

 

'명리학(활용) > 60갑자(일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축(辛丑)일주  (1) 2024.07.03
기해(己亥)일주  (2) 2024.07.03
정유(丁酉)일주  (1) 2024.07.02
을미(乙未)일주  (0) 2024.07.02
계사(癸巳)일주  (2)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