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일주 특성
신축일주는 일간이 신금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속성으로 차가운 금속이고 지지도 축토로 차가운 땅이 된다. 계절로는 1월이 되고 시간으로는 새벽 1시 30~ 3시 30분이 되니깐 이때 가장 어두우면서 기온이 많이 떨어지는 시기이고 그래서 1월달이 가장 춥고 그렇다. 또 신금은 현침살이고 차갑고 그러니깐 사람이 좀 냉철하고 차가우면서 날카로운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 일주가 된다. 외모적으로 정신적으로 약간 따뜻한 이미지랑은 반대가 되고 항상 날카롭고 냉철하고 차갑고 이러한 느낌이 강하다. 신금의 놓여있는 현실이 지지가 되는데 그러한 세상 공간에서 살아가는 것으로 축토가 새벽 시간이다 보니 조용하면서 정적인 공간이 된다. 그래서 정신적으로 사람이 트이고 영적으로 발달하는 특징이 있다. 십성적으로는 편인이 되다 보니깐 신축 일주가 직감이나 영감 촉이나 이런게 상당히 좋은 일주가 된다.
신금은 금속 물질로 보석이나 씨앗을 뜻하는데 뜨거운 에너지나 빛을 만나야 얘가 확 터지면서 활용도가 있어지게 된다. 축토 같은 경우는 빛도 없는 공간으로 검고 춥고 그래서 씨앗이 꽁꽁 얼어 붙어 있는 상태이고 해서 아직은 빛나지 않는 상황을 말해주고 있다. 신축 일주가 외모적으로나 좀 이쁘고 잘 생기신 분들이 많은데 사주에 병화나 사화의 화기운을 못 만나면 외모에 비해 잘 터지지 않는다. 그래서 신축일주 같은 경우 화의 기운이 무조건 들어와 줘야 좋다. 만약에 화의 기운을 못 만나게 되면 더욱 차가운 에너지가 강해져 가지고 씨앗도 얼어붙고 그래서 외롭고 고독하고 쓸쓸함이 많이 따르는 일주가 된다. 신축은 항상 수양인자, 좀 정적인 지적인 감성적인 쪽으로 마음이 많이 가게 되고 마음 상태가 된다. 여자의 경우는 자체로 음인데 음을 다시 만난 것으로 그 성향이 짙어지는 편이고 남자의 경우는 그래도 자체적으로 양을 가지고 있어서 비교적 잘 쓰는 형태로 된다.
축토가 새벽 시간으로 해가 뜨는 寅시가 되기 전으로 사람이 드물면서 화려하지 않은 그래서 영적인게 발달을 하고 정신적인 쪽으로 발달을 하는 일주가 된다. 그래서 신축일주들이 자체적으로 종교나 철학 이런 쪽으로 많이 가게 된다.
신금은 자체가 보석이다 보니깐 자기가 고귀한 존재, 소중한 존재, 그러한 좋은 에너지를 품고 있다 보니깐 나라는게 상당히 높아서 지장간을 보면은 신금이 또 하나가 있어서 경쟁자가 생긴거다. 내가 가장 고귀하고 소중한 존재인데 보석이 하나 더 있어서 질투심, 경쟁심이 강하고 승부욕도 강하다.
신축, 12운성으로 양지
신축은 음으로만 가득 이루어진 일주로 12운성적으로 양지이고, 양지는 운동성은 낮고 묻힌 성분을 가지고 있어서 내성적인 성향이 강하다. 년월에 비겁이 들어와서 일간을 강하게 받쳐주거나 식상이 들어오지 않는 이상은 웬만해서는 내향적인 성향이 많이 강하다. 이렇게 음양이 한쪽으로 쏠려 있으면 여러가지 방면으로 생각을 하고 대중적으로 생각을 하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이런게 좀 힘든 형태다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성격에 있어서 조금 자기만의 세상과 편중된 사고 방식으로 사회를 살아가는 형태가 되기 때문에 대인관계가 좀 힘들게 된다.
신축일주 자체로 그런게 좀 좋아지려면은 아까 말한 火의 기운이 들어와서 양 기운이 들어와 주고, 木 기운이 들어와서 기운을 맞춰야지 그런 편향됨이 많이 풀리게 된다. 일주 자체가 좀 그런거니깐 계절적으로 2,3,4,5,6,7이 양이 되서 그러한 모습이 훨씬 안 보이게 되고 나머지는 더 치우치게 된다.
신축일주, 머리가 좋고 지능이 높다
신축일주는 머리도 좋고 상당히 똑똑하고 재능도 많고 그렇지만 그것을 잘 써먹고 활용하는 쪽으로 못간다. 적극적으로 풀어헤치고 활달하지 않아서도 그렇고 일간이 현침살에 일지가 편인이 되다 보니깐 좀 예민하고 까칠하고 생각이 많고 이러한 특징이 있고 신금은 또 자체적으로 날카로운 성향을 의미해서 일지가 점점 나를 차갑게 만들고 몸도 마음도 자꾸 시려오는 그런게 있다. 신금은 금속이라 여기에 새기게 되면 안 지워지다 보니깐 기억력이 좋다. 그래서 좋은 기억도 나쁜 기억도 담아두고 잘 잊어버리지를 않는다. 그래서 옛 기억을 끄집어 내기도 하고 그런게 좀 있다.
신금이 축토의 양지에 놓여 있는데 양지의 특징은 여유롭고 느긋하고 편인이 있으니깐 미래에 대한 걱정과 근심 또 부정적인 생각 이런게 있어가지고 더욱 진취적으로 발전시키고 나아가고 생각이나 계획을 실행시키고 이런게 점점 늘어지고 처지게 된다. 이런걸 보완하려면 관대, 건록, 제왕이 월지에 들어와 주는게 좋다.
신축일주,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
신축일주는 남녀 모두 걱정과 근심이 많고 비관적인 성향이 있으니깐 뭔가 일을하고 도전을 하고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게 된다. 그렇지만 아이디어나 생각은 많이 가지고 있다. 자신의 신념, 철학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자기만의 라이프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대인 관계에 있어서 시간과 물질을 많이 투자를 하면서 대인관계를 발전시키려고 하고 자신을 좀 바꿔나가고 고쳐나가고 발전시키려는 그런 행위를 상당히 어려워 한다. 계수라는 식신이 있고 축토의 편인이어서 토극수 일주 자체로 편인 도식이 된다. 식신으로 실행해 옮기려고 하면은 자꾸 편인이 브레이크를 걸리게 한다. 그 좋은 아이템이나 생각과 이런 것들을 자신을 위해서 활용하거나 쓰는 걸 잘 못한다. 좀 아쉬움이 있다. 그래서 이걸 실행시키기 위해서는 년월에 식상이 들어오던지 화가 들어온다든가 관성이 들어오던지 아니면 관대, 건록, 제왕지가 들어와 가지고 일간의 힘을 강하게 밀어줄 때 박차고 나올 수가 있게 된다.
신축의 직업과 적성
신축일주의 직업운은 현침살과 편인으로 전문성을 따르는 직업이 잘 풀리고 내 몸도 마음도 자꾸 아프고 쑤시니깐 그 의학이나 의료 쪽으로 항상 관심이 가는게 있다. 그래서 의료 의학 분야 종사자 이러한 형태가 좀 잘 따르게 된다. 지지를 보면 축토가 지장간에 계수를 품고 있는데 축토는 계절적으로 12월의 연장선인 1월로 자수랑 거의 비슷한 존재이다. 그래서 물이 굉장히 많이 섞여있는 흙이 된다. 그러니 시멘트와 콘크리트로 집을 짓고 공사를 하고 토목쪽으로 건설을 하고 하니깐 부동산, 건설, 설게, 토목 이런 쪽으로 직장이 잘 맞는다. 그리고 편인이 있으니깐 전문성을 기르는게 가장 좋긴 하다.
신축일주 같은 경우는 자기만의 고집, 생각, 노하우 이런거를 자꾸 쓰면서 가는 스타일이다 보니깐 항상 전문적 분야로 많이 가게 된다. 전문가로 한 분야에서 연구나 개발자 이런 쪽으로 잘 연결이 되고 그리고 치밀하고 정교하고 디테일하게 수석거리고 후비는 능력이 있어서 연구자 쪽이 잘 맞는다.
식신이 있는데 편인적인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식신을 쓴다라고 하면 지식을 가지고 말을 하면서 사람들을 가르치거나 교육을 하는 형태로 상담을 한다든지 아니면 기술, 영업 이런 걸 한다든지 하는 것도 잘 맞는다. 그 다음에 축토가 이제 영적으로 발달하는 공간이라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깐 종교, 철학, 도덕 이런 분야에 인연이 많이 생기고 그거를 활용하는 직업으로 발전이 따르게 된다. 자기 자신이 외롭고 쓸쓸하고 이런 상태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치유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면서 음악을 듣고 예술적인 그러한 행위를 해서 음악이나 문학 관련해서 직업적으로 인연이 따르기도 한다.
신축일주가 내성적으로 혼자 있기를 좋아하니깐 개인주의적인 환경을 찾고 그러한 것을 원하고 해서 연구를 한다던지, 기술을 가지고 있던지 전문 자격증이 있든지 이런걸로 혼자 도도하게 살아가는게 잘 어울리는 일주가 된다. 개인 플레이가 많기 때문에 좀 고독하고 그게 잘 어울리기도 하고 그런 모습이 때로는 멋지고 폼이 나는데 내부를 까놓고 보면 되게 쓸쓸하고 외롭고 시린 형태가 된다.
목화토금수 중에 그 재물을 뜻하는게 금이 되는데 또 이 금이 가을을 뜻하고 가을에 추수하는 계절을 타고 가장 작게 결집하고 뭉쳐 있는 것을 하기 때문에 그 돈 재물이나 금융을 뜻한다. 이 신축일주는 경금이라는 금의 대장이 입묘를 한다. 그래서 금을 자꾸 넣고 저장하고 저축해 놓고 이런식으로 가다 보니깐 금융쪽 관련해서도 돈을 자꾸 집어 넣고 다루는 분야에서 기술 습득이 유리한 일주이다.
신축일주가 년월에 사화나 화의 기운을 만나면 천간에 있는 금도 지지에 있는 금도 뭔가 금을 제련해 가지고 연구 개발을 한다든지 생산을 한다든지 통전의 속성이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사화나 오화, 병화가 뜨게 되면은 통전이 되는 성격으로 가서 전지 전자 아니면 반도체, 공학 쪽으로도 갈 수 있게 된다.
축토는 다음이 인목이 되는데 따라서 축토는 인목을 밀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인목은 십성으로 보면 정재가 된다. 갑목이 축토에서 관대지에 있으니깐 굉장히 힘이 있는 모양을 유지하고 있다. 신금의 신축일주가 년월에 상관 없이 비교적 갑목 정재가 힘을 계속 받고 있는 형태다 보니깐 실속 중심으로 금전적인 재물운이 잘 따르는 편으로 년월에 상관이 없이도 중년 정도가 되면 갑목이 힘을 받다 보니깐 재물은 항상 좀 부족하지 않은 형태로 살아갈 수 있는 형태가 된다. 년월에 재물이 모여 있으면 더 누리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갑목이 관대지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음으로 해서 돈의 흐름이 나쁘지 않은 형태가 된다.
신축의 건강
건강운을 보면은 천간도 지지도 음으로 되어 있어서 너무 음으로 쏠려 있다 보니깐 화라는 에너지는 뭔가 확확 돌려주는 역할을 하는데 그러한 에너지 자체가 굉장히 약하다. 사주나 운에서라도 들어와 주면 좋은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좀 더 몸이 별 이유 없이 시름시름 아프고 그러한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근데 딱히 이유는 잘 모르겠고 잔병이 많이 따르게 되고 축토는 곡각살이 되서 디스크 관련해서 삐걱거리고 이런 형태가 발생할 수 있게 된다. 축토가 자수의 연장선으로 토로 되어 있지만 이 토가 굉장히 약해서 토에 해당하는 그런 장기가 약하게 된다. 차가워서 냉병, 냉증으로 위장 이러한 쪽이 약하기가 쉽고 그래서 뜨겁고 열나게 하는 그런 것들을 가까이 하거나 먹어도 좋다.
신축 여성의 이성, 배우자
신축일주는 여자의 이성운을 보면은 병화가 정관 남자가 된다. 병화는 인시에 장생이 되기 때문에 축토에서는 아직 보이지 않는 형태가 되다 보니깐 년월에 병화가 들어와주고 사화가 들어와주면 가장 좋은 형태가 된다. 만약에 이러한 글자 들이 없다고 하면 축토에서 병화가 양지에 놓이다 보니깐 내가 찾을 때 없는 형태가 되기 쉽다. 그래서 년월에 천간에 드러나 있으면 연애나 이런게 잘 풀리기도 하고 이성운이 나쁘지 않다. 일지가 음이 강하니까 여자들은 어찌됬건 음 에너지가 강하면은 안 좋다. 양의 에너지가 채워지기 힘든 형태로 모양이 되다 보니깐 일단은 일지에 들어와 있어서 힘든게 하나가 있고 대운에서라도 양에 해당하는 인,오,술, 해 , 묘, 미 이러한 대운이나 세운에 남자 이성운이 좋고 대운에는 무조건 이런 형태의 배우자를 만나서 결혼하는게 좋다. 그렇지 않고 신자진이나 사유축에 걸리게 되면은 이성운이 더욱 어렵고 힘들게 풀려가게 되서 신축 일주의 경우는 대운이나 세운에 따라서 많이 좌지우지 되고 변동이 심한 형태로 가게 된다.
신축은 편관 정화 입묘
다음으로 이 신축일주는 정화를 입묘를 시키는데 편관 남자 사주 내에 편관이 있는 여자분들은 중년이 넘어가면서 배우자 운이 불리해 지게 된다. 또 오화만 있는 여성분들은 오화랑 축토랑 원진이 걸리니까 배우자와의 관계가 좀 시간이 지나면서 배우자를 마음에 안들어 하고 불만이 생기고 이렇게 되 가지고 신축일주는 정화 남자도 오화 남자도 잘 못쓰는 형태가 된다. 그래서 정화나 오화가 있는 여성분들은 운이 왔을 때 삐거덕거렸다고 하면 진짜 이성운이 힘들어지게 된다.
그래서 신축일주는 무조건적으로 이 병화가 사주에 들어가 있는게 좋구 아니면 사화나 이런게 들어와 있으면 이성이나 배우자 운이 지속 유지될 수가 있게 된다. 남자 이성 배우자 운을 보게 되면은 일지가 집 안인데 양이 안 들어와있고 음이 들어와 있으니깐 남자 배우자 혜택이 좀 부족하고 갈증이 나는 모습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음 대운으로 흘러가게 된다고 하면은 좀 외롭고 고독하고 눈물을 많이 흘리는 세월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래서 신축 일주 같은 경우 운의 영향을 받아서 수시로 이제 이성운이나 배우자 운이 굴곡이 따르기가 쉽다. 배우자, 남자로 모두 충족시키기가 어렵기 때문에 배우자한테 많이 기대지 말고 스스로 이런 외로움 슬픔을 극복해 내고 살아갈 수 있는 직업이 꼭 좀 필요하게 된다.
신축 남자 이성, 배우자
남자 이성운을 보게 되면은 축토가 인목을 열어주는 자리라서 갑목이라는 정재가 관대지에 놓이기 때문에 지지 자체에는 그 모습이 없지만 관대지 특성상 이 기운이 계속 모양을 똑바로 만들어주는 형태가 되서 남자 신축 일주가 은근히 이성운이나 여자를 만나고 관계 발전할 기회가 좀 잘 따르는 일주가 된다. 그래서 일주 자체만으로도 이 축토에서 인목이라는 애가 탄생을 하는데 인목이 천을귀인이고 지지에 병화라는 관성까지 있으니깐 멋진 잘난 자식까지 낳아줄 수 있는 그런 여성이 되서 배우자에 대한 기대치나 희망과 꿈이 좀 크다. 또 신축일주 남자 같은 경우는 정신적인 부분과 지식적인 부분 철학적인 부분이 많이 발달을 하는 대신에 이제 내향적인 성격과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고 신금의 특성상 자존심도 쎄고 이렇다 보니깐 그런 부분에 잘 맞춰주고 따라 줄 수 있는 조용하면서도 활동력이 크지 않은 그런 여성 또는 신중하면서 성격적으로 쉽게 불타오르고 저돌적이지 않은 그런 여자를 만났을 때 가정을 지켜나가기 쉬운 형태가 된다.
신축 일주는 약간 개성이 강한 형태이기 때문에 엄청 활발하고 사회적으로 움직이고 이런 성향의 여자를 만나면은 조금 이 남자를 답답해 할 수가 있다. 그래서 신축일주 남자는 자기랑 비슷한 형태의 여성을 만나는게 좋다. 그래서 신축 일주의 남자 같은 경우는 사주에 인목이 들어와 줬을 때 가장 이성 배우자 운이 좋다. 왜냐면 인목이 신금 일간의 천을귀인도 되고 정재도 되고 그래서 좋고 병화까지 떠 주면은 아주 좋다. 신축 일주는 좋은 여자를 만날려고 하면 인목이나 병화가 떠 있으면 좋다. 은근히 신축일주가 여자 욕심이 있다. 여자를 많이 만난다는 개념이 아니고 잘나고 멋진 여자를 원하는 그러한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신축일주가 묘목을 만나게 되면은 배우자 운이 아주 별루이다. 왜냐하면 지지는 사유축인데 해묘미를 만난 것으로 서로 격각이 되서 방향성이 안 맞고 거기다가 여자가 개인적인 성정도 강하고 고집도 쎄고 이러한 형태이기 때문에 격각까지 있으면 나를 안 맞춰주는 여자를 만난 것이 된다. 그래서 신축일주가 이 묘목만 사주에 있다고 하면은 결혼 후에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는 배우자와 자기 관계가 따로 노는 형태로 살아가기가 쉽다. 그래서 이런 경우라면 환경적으로나 인위적으로 빨리 각자 살아가는게 좋다.
궁합은 천간에 병화랑 잘 맞구 하여튼 신금은 화를 좋아한다. 자기의 춥고 시린 그런 것을 확 녹여줄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한 거다. 지지로는 자축합으로 육합이 올 수 잇고 다음으로는 사유축이 오면 좋다. 하여튼 신축일주는 정신적인 부분이 통해야 하고 성격적인 부분도 잘 맞아야 된다. 천간에 상대방 사주에 임계가 들어오면 천간 삼기가 완성이 되서 인연이 지속될 수 있다.
<유튜브, 운알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