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유일주의 특성
갑목은 위로 쭉 반듯하게 직선으로 솟아오르는 나무를 뜻하고 을목은 구불구불하게 옆으로 퍼지는 줄기나 이런걸 의미한다. 을목은 갑목의 끝에 잔 잎사귀 넝쿨 이런거를 뜻해가지고 물상으로 을유일주는 호리병, 항아리가 있는 것이고 그 위에 올라가 있는 난초로 기품이 있고 멋지고 귀티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을목이 편관의 酉라고 하는 보석을 깔고 있으니깐 그 값어치가 있는 것을 뜻해서 빛나고 깔끔함을 추구하고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하다 보니깐 약간 폼이 나는 귀티가 나는 형태로 간다. 자기만의 생각, 룰을 소신있게 두고 살아가는 일주가 된다. 편관이라는 것은 규칙이나 룰, 법규를 뜻하는데 내가 그러한 것을 신경쓰며 살아간다는 뜻이다.
그래서 일지에 관성을 두고 있다면 약간 소극적인 성향이 나타나기도 하고 나무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성장을 해 나가야 하는데 유금이라고 하는 제한된 공간에서 커가고 성장하는 나무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을목의 타고남은 자유롭고 자유분방한 성향인데 유금이라는 편관을 깔고서 자꾸 간섭을 하게 되니 자유분방하지 못하고 스스로 조심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내가 행동해야 할 것들을 자꾸 신경쓰고 예민한 모습이 있고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쓴다거나 자기 스스로를 억제하는 그러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을유 어려운 환경을 버텨내는 모습
을유 일주만으로 보면 스스로 끌고 나가는 힘이 약해서 주도적이고 컨트롤하는 모습은 약하지만 밑에 편관을 깔고 있으니깐 어려운 일이나 힘든 일을 만나게 되면 죽기살기로 끈질기게 버티고 버티면서 해내는 독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사람 자체가 강하게 태어난게 아니라 버티기를 하다보니 독한 그런 모습이 있는거다.
을유일주는 돌맹이 위에서 자라나는 난초 이런걸 의미해서 물기 없는 돌 위에서 자라는 형태이다 보니깐 나무 뿌리가 튼튼한 나무 그런건 아닌데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살아남는 독함이 있다. 그래서 어떨때는 잔인함도 발생하는 일주가 된다. 힘든 상황에서도 인간관계적인 부분이나 일적인 부분이나 포기할 듯 하면서도 끈질기게 버티는 생명력과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가지고 있다. 을목일간이 유금을 만나면 절지가 되는데 년,월에 비겁이 없으면 일간이 진짜 힘이 없는 형태로 주도력이 약한 형태가 된다. 소극적인 형태이다 보니깐 환경에 있는 다른 친구나 동료 조직 내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끌려 다니기가 쉽다. 절지의 특성이 자신의 야망이나 이런것을 감추고 살아가는 사람으로 뭔가 목표는 있는 사람이 되지만 자신의 뿌리가 되는 비겁이 없다고 하면 그걸 실행시키고 만들어 가는데 소극적으로 오래 걸리고 잘 추진하지 못하는 형태로 가기가 쉽다.
유금은 9월의 찬바람이라서 을목이라는 작은 나무가 찬바람을 맞고 서리를 맞아버리면 을목이 없어져 버리는 형태로 가기때문에 어떤 일을 벌였을때 잘못될까봐 근심과 걱정이 많으며 자체적으로 예민하고 활동성이 좀 소극적이고 적극성이 부족한 형태로 살아가기가 쉽다. 그래서 비겁이라는 것이 필요하고 인성으로 관성과의 소통을 시켜주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에 비겁과 인성이 둘다 없다고 하면 건강적으로 신경질환이나 사고수가 따르기 쉬운 일주가 된다.
을유일주는 유금에 인성이 없어서 편관을 그대로 얻어맞는 상황이다 보니깐 내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도 받고 갈굼도 당하고 있는 형태가 된다. 일간 자체로는 어떤 유연성이나 부드러움 융통성을 가지고 있는 일간임에도 불구하고 편관이 일지에 있어서 맞는 형태가 되다 보니깐 일간이 상당히 고통스럽고 외롭고 그렇다.
을유의 전화위복
남자 을유 일주의 경우에는 지지의 음을 반겨서 힘들고 스트레스를 좀 받더라도 인복이 따르는 형태로 가는데 여자 을유일주의 경우에는 음의 작용이 더 강해지는 현상으로 굉장히 외롭고 쓸쓸하고 상처가 많은 일주로 인생이 전쟁터 같다고 생각하기가 쉽다. 만약에 인성이 있다고 하면 그 어려움을 소통시켜서 어려움을 극복해 내고 승화시켜서 직업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어떤 위치에 있는 권한을 가질 수 있는 형태로 가게 된다. 이렇게 인성이 사주내에서 보조를 해주거나 아니면 식상에 들어와서 병화나 천간에 정화가 떠서 편관을 제압할 수 있는 기능이 생기면 오히려 힘든 고난을 극복하고 승화시켜 가지고 잘 살아갈 수 있는 일주가 된다. 을유일주는 더 이상의 금을 원하지 않는다.
편관은 호랑이로 제압을 하던지 올라타든지 해야 한다. 때려 잡으려고 하던지 올라 타려고 하면 일단은 일간이 좀 힘이 있어야지 식상으로 때려 잡게 되고, 그게 아니면은 인성으로 소통을 해가지고 올라타든지 하면 사회적으로 권력을 얻을 수 있든지 권위적인 지휘권이나 관리자 형태 아니면 리더가 될 수가 있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이 호랑이한테 까딱하다가는 물리는 상황이 벌어져서 자기가 힘들어질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하여간 을유 일주 옆에 어떤 것이 간섭을 하느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는 일주가 된다.
을유의 직업과 적성
을유의 직업을 보면은 편관은 호랑이를 기본적으로 바라보고 살기 때문에 이게 공권력을 뜻하고, 권력 인자로 이야기 하는데 유금이다 보니깐 고귀함, 약간 사람들이 우러러 보는 곳 빛나는 왕자를 뜻해서 사법, 법무, 정치 같이 법조계에 관심을 두게되고 일반 사람이라면 경찰이나 공직자로 잘 풀리게 된다.
일주 자체로 빛나는 권력 인자를 갖고 있는 것으로 귀하고 희귀한 권력을 얻을 수 있는 인자가 되다 보니깐 사주 구조가 잘 갖춰지면은 크게 성공할 수 있는 것으로 제살이라는 것은 그렇게 꿈과 야망이 큰 것으로 편관을 두고 있어서 명예적으로 나 이름으로 한번 자신의 이름을 날리고 싶은 스타성 이런걸 뜻한다. 가끔가다 호랑이가 출몰해 가지고 물어뜯기거나 내가 뭔가를 때려 잡거나 피를 보는 인생이 되다 보니깐 피를 보는 곳에서 날카로운 칼날을 쓰는 형태로 가서 의료나 보건, 공직자 형태로 가고 유금이 상당히 영양가 있고 실속있는 편관으로 대학병원이나 의사도 될 수 있는 일주가 된다. 을유 일주는 여성보다는 남자가 훨씬 잘 풀리는 경향이 있다.
지지가 현침살이고 보석이다보니 아름다운거 빛나는거 거기다가 날카로운 걸 쓰는 형태로 가서 뭔가를 잘라내고 깎아내고 하는 직업으로 가서 예술 분야, 디자인, 미용이 됬든 미술이 됬든 꽃장식, 의류를 활용해서 디자인 하던지, 상업 예술의 특출난 재능이 있다. 유금이라는 보석을 활용하거나 유금이 준 도화로 이쁜걸 추구하기 때문에 디자인 분야로 뛰어나다. 뭔가를 꾸미고 장식하고 상업, 예술, 분야에서 재능이 많다.
을유 일주가 일지에서 날카로운 것으로 나를 계속 자극하고 고통을 주다 보니깐 자체적으로 몸도 마음도 시리고 아프고 고통을 자꾸 느낀다. 그래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의료 행위가 필요한 쪽으로 정신이 가게 된다. 그렇다 보니깐 종교와 철학 그리고 심리 분야 같이 정신쪽으로 의료 행위가 필요한 직업 분야로도 가기도 하고 잘 맞고 그렇다. 을유일주는 자체적으로 고통과 자극을 느끼기 때문에 감수성과 고독함을 느끼고 쓸쓸하고 외롭고 전쟁 같은 인생을 살았던 경험과 기억을 가지고 있는 일주로 사주내에 병화나 정화를 만나면 그런 아픔과 고통을 예술적인 작품으로 승화시켜서 예술적으로 크게 발전할 수도 있다. 을유일주가 병정화를 만나면 그렇게도 성공할 수 있게 된다. 힘든 고통 에너지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장단점이 될 수 가 있다.
남자 같은 경우는 을목이라는 목재를 날카라온 칼이나 연장을 활용해서 아름답게 꾸미는 형태로 가다 보니까 목재를 활용한 가구나 인테리어 분야에서도 잘 할 수 있다. 여성 분들 같은 경우는 의료나 산업, 예술, 디자인 분야에서 잘 맞는다. 보통은 을유일주 같이 편관을 두고 있는 사람들은 보통은 활인업에서 잘 풀리게 된다. 활인업은 나 아닌 다른 사람 인간들이 아플때 힘들때 위로가 되어 준다던지 어려운 위기 상황이 됬을 때 지켜주는 사람이 된다던지 복지 분야의 일을 한다던지 이런 쪽에서 일을 하는 것으로 군인도 나라를 지키고 경찰도 사람들을 지키고 의료는 아프고 죽게 생긴 사람을 치료해 주는 것이고 복지는 말 그대로 사람들에게 봉사를 하는 것이고 교육 분야도 남들을 위해서 가르쳐주고 지식을 나누는 형태로 가기 때문에 이게 다 활인업에 속한다. 을유일주는 활인 행위가 들어가는 직업 분야로 살아갈때 사회적인 보상과 혜택이 잘 따르게 된다.
남들을 위해서 뭔가를 하지 않으면 편관이 찾아와서 나를 두들겨 패는 형태로 가다 보니깐 직업적으로 발전하고 사회적인 지위를 얻는다고 해도 몸이 따라주지 않거나 아프기가 쉬운 형태로 가게 된다. 인생에서 성공하고 싶으면 나의 사주 내에 있는 것들을 활용할 때 이게 크게 되고 쉽게 성공할 수 있다.
유금이라는 편관에서 기토 편재가 장생을 하게 된다. 그래서 편재라는 건 사업, 상업 등 유동성이 강한 현금과 수입 활동인데 편관에서 생조하는 형태로 가다 보니깐 편관이라는 국가 기업, 그룹 단체와 같이 큰 조직을 상대로 하는 납품업을 한다든지 협력 사업을 한다든지 연계 사업을 한다든지 이런 형태로 사업을 해야지 사주내에 있지도 않은 재성을 쓴다든지 식상을 쓰는 중심으로 사업을 할 경우에는 이게 힘들어지기 쉽다.
유금은 자체가 금 그러니깐 돈이나 보석이 많은 직장이고 조직을 뜻하게 되는데 편관이니까 사람이 죽어나가고 할 수 있는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이니깐 금융이 된다. 금융쪽은 잘못하다가 사람이 죽어나가니깐 을유일주가 금융, 재무 관련해서도 잘 풀릴 수가 있다. 근데 비겁이 없으면 내가 주도를 하거나 독립심이 없으니깐 직장 생활 중심으로 가게 되는 것이고 비견, 겁재를 만나면 자기가 여건이 생기면 사업을 해보고 독립을 해보고자 하는 생각이 생기기도 한다.
을유일주는 일지에 편관을 깔고 있으니깐 직장도 나한테 일을 시키고 또 고객들도 나를 못살게 굴어서 힘들게 하고 하는 형태로 가지만은 그래도 편관이 돈 덩어리 실속 있는 금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인성이 있던지 없던지 보상이 따르는 형태로 간다. 그래서 직장복이나 취업운도 있는 형태로 공직자, 대기업 이런 형태로 연결이 잘 된다.
을유의 건강, 신경질환
건강을 살펴 보면 을유일주 자체가 목이 자라나고 있는 떡잎을 의미해서 이제 이파리가 자라나는 형태가 되는데 9월에 서리가 내려버리고 찬 바람이 불어 버리니깐 잎이 금방 시들어 버리고 병들어 버릴 수 있는 지금 상당히 위험한 위치에 놓여 있는 것으로 을목이 자꾸 유금에서 걷어차이는 형태가 되다 보니깐 신경통, 신경질환이 발생하기가 쉽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따르기가 쉽고 사고수도 따르기 쉬운 일주가 된다.
일주 근처에 자수가 있다고 하면 자유 귀문관살이 되서 정신적으로 개성이 강한 형태로 가던지 아니면 또라이로 가버리는 형태도 있다. 자기만의 생각과 세상이 있어서 자유 귀문에 걸려버리면 정신적으로 상당히 힘들어 하고 우울이나 신경질환도 걸리기가 쉽다. 자유 귀문 걸리면 약물, 주류, 독극물 이런 걸 조심해야 한다. 자유귀문 걸리면 을유 일주들이 가끔가다 천재성으로 발현이 되는데 약간 똘끼나 강한 개성, 정신 착란으로도 빠지기가 쉽다. 그래서 이런걸 조심해야 하고 관리를 해줘야 한다. 을유일주는 목에 해당하는 장기들이 극을 받는 형태로 가서 간,담, 눈쪽에 빨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리 관리가 좀 필요한 일주가 된다.
을유의 이성, 연애, 결혼
여성의 이성운을 보면은 여자 배우자가 유금으로 음이 사주에 들어와 있어서 거기다가 편관이고 그래서 남자의 혜택이 따르기가 힘든 형태가 된다. 여성분들이 배우자에게 시간적으로 물질적으로 봉사를 하고 희생을 한다고 해도 돌아오는건 유금 같은 차가움으로 을목의 마음을 시리게 고통스럽게 하는 남자의 형태가 된다. 그러다 보니 을유일주 여성분들 같은 경우는 조금 남자 복이 제한된 형태로 들어오게 된다. 그래서 항상 마음이 쓸쓸하고 외롭고 하게 하는 나쁜 남자를 만나기 쉬운 일주가 된다. 여자가 편관을 써서 직업적으로 자기가 사회성으로 인정을 받고 살아간다 하더라도 가정에 편관 남자가 스트레스를 주는 모습이니깐 여성분들은 배우자를 선택할 때 상당히 잘 선택을 해서 결혼을 해야 하는 일주가 된다. 유금이라는 것은 실속을 의미해서 배우자의 형태가 실속 있는 형태가 되다 보니깐 잘난 남자 멋진 남자이고 유금이 또 보석이다 보니깐 깔끔하고 이쁘고 잘 생긴 이런걸 뜻한다. 그래서 이러한 형태의 남자라고 하면 편관 남자가 되는 것으로 자신에게 상처를 주고 모질게 하고 힘들게 하고 하면서 나쁜 남자일 가능성이 높은 거다. 하지만 또 인성이 있어가지고 이것을 소통 시켜 주고 하면 나쁜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자기한테 어느정도 사랑도 주고 혜택도 따르게 된다. 아니면 식상이 발달이 되어 있어서 편관 남자를 다루는 스킬이 있다면 그렇지 않지만 인성과 식상이 없다고 하면 배우자에게 맞거나 아니면 바람을 피우거나 아니면 멀리 떠나가버리는 형태로 나에게 고통을 주는 남자가 된다. 따라서 이런 분들은 결혼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
남자의 이성운을 보면은 편관이 자식이 되는데 유금은 보석으로 유금은 귀중한 씨앗을 의미를 한다. 남자 을유일주 같은 경우 자체적으로 여성들한테 귀중한 씨앗이 있는 남자가 되다 보니깐 남성적으로 이성적으로 끌리는 뭔가가 발생하는 일주가 된다. 여성분들이 보기에 이 남자는 뭔가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다. 뭔지 모르게 땡기고 끌리는 뭔가가 자꾸 발생을 한다. 거기다가 유금에서 편재 기토가 장생을 하다 보니깐 여자들이 자체적으로 많이 꼬이게 되는 자기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여자들이 그냥 꼬이고 해서 연애가 쉬운 남자가 된다. 을유 일주 남자의 경우 희한한 특별한 유혹적인 애정 관계가 쉽게 따를 수 있는 일주가 된다. 여성들이 봤을 때 귀한 자식을 낳게 될 수 있는 그런 남자다 보니깐 끌리는게 발생하게 된다. 申만 있어도 이성적으로 매혹적으로 보이고 끌림이 발생하게 되는데 유금은 귀중한 씨앗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성에게 자동으로 끌리는 것을 의미한다.
을유일주 남자가 보통은 순딩한 매력이 있다. 왜냐하면 을목이 유금에서 절지에 있다 보니깐 사람이 순딩하고 착해보이고 하는데 의외로 이성운이 잘 발생을 하게 된다. 그리고 남자 을유는 유금이 음이라도 남자라서 굉장히 반겨 쓰게 되는데 물질적인 보상도, 직업적인 혜택도 잘 따르는 형태가 된다. 편관이 나를 불러서 일 시키고 힘들게 고생을 시키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지만 사회적으로 물질적으로 보상이 잘 따르는 형태가 되서 이성복도 직장복도 사회운도 잘 따르게 된다. 안 좋은거는 건강적인 부분에서 중년 이후 말년으로 가면서는 자식이 커가면서 편관 세력이 더욱 강해져 가지고 나를 극하는 형태로 가거나 아니면 을목에게 무토가 정재 배우자가 되는데 이 유금에서 사지가 된다. 그래서 정재 배우자가 병들어 갈 수 있는 형태가 된다. 안 좋은 거는 내가 됬든지 배우자가 됬든지 건강이 안 좋아지는 형태로 가기가 쉬워서 자녀를 최대한 많이 안 낳는게 좋다. 왜냐면 자식을 많이 낳을 수록 편관 세력이 쎄져서 나의 에너지를 줄이는 형태로 가다 보니깐 나의 건강, 수명이 단축될 수 있다.
일지에 편관을 놓으면 카리스마를 뜻하는데 을유보다는 갑신일주가 훨씬 더 카리스마가 있는 형태가 된다. 양간이라 항상 팍팍 파워풀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거라면 을유일주는 평소에는 웅크리고 누르고 있다가 한 번 터지게 되면 그게 엄청 날카롭고 예리하게 꽂히는 그러한 카리스마가 있는거다.
<유튜브, 운알남>